#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

엠넷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던 '프로듀스X101'에서 투표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되었습니다. 프로듀스x101이 방영할 당시에도 문자 투표의 결과에 대해서 시청자들은 많은 의구심을 갖기도 했었습니다. 

프로듀스X101

시청자들이 의아해 했던 이유로는 프로듀스X 생방송 마지막 경연에서 유력한 데뷔 주자로 기대를 받고 있던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생각지도 못한 인물들이 데뷔조에 합류하면서 의혹이 더욱 붉어진 것입니다. 때문에 방송을 촬영하기 전에 이미 데뷔조가 정해진 다음, 방송을 하는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유는 뒷받침 해주는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네티즌들에게 퍼진 '7494 법칙'입니다.

 

 

 

#7494 법칙

 

위의 표를 확인해보시면 득표차에서 '7494'라는 숫자가 자주 보이는데, 나머지 숫자도 바로 7494의 배수였습니다.

7494 X 2 = 14,718
7494 X 4 = 29,978
7494 X 14 = 104,922
7494 X 16 = 119,911
7494 X 30 = 224,833

 

 

최종 득표수 또한 소수점 첫 번째 자리가 0으로 떨어지는 7494의 배수라는 것도 확인이 됐습니다. 추가적으로 20위로 마감한 토니 연습생의 최종 득표수는 284,789였는데 15위 송유빈, 16위 김민규, 17위 이세진 연습생의 최종 득표수와 각각 더한 값은 8위 남도현, 9위 차준호, 10위 강민희 연습생의 최종 득표수와 동일합니다.

284,789 + 479,644 = 764,433 (토니 + 송유빈 = 남도현)
284,789 + 472,150 = 756,939 (토니 + 김민규 = 차준호)
284,789 + 464,655 = 749,444 (토니 + 이세진 = 강민희)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 프로듀스X 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오디션에 참여한 기획사들을 대상으로 1일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프로듀스X 이전에 세 차례 시즌의 방송분에 대해서도 생방송 투표 원본 데이터를 구해 분석하고 있으며 곧 제작진을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로듀스X101을 수사하는 경찰이 비슷한 의혹을 받고 있는, 동일한 방송사의 프로그램인 '아이돌학교'에 대해서도 수사를 착수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지난 30일 오전 열린 간담회에서 "관련 고발장을 접수해 지난 21일 '아이돌학교' 제작진 등을 상대로 원본 데이터 등 필요한 자료를 압수수색했다"고 말했습니다.

 

 

#엑스원 멤버 소속사

손동표 - DSP미디어
이은상 - 브랜뉴뮤직
김우석 - 티오피미디어
김요한 - 위엔터테인먼트
차준호 - 울림엔터테인먼트

조승연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송형준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강민희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남도현 - MBK엔터테인먼트
이한결 - MBK엔터테인먼트
한승우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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