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가 지난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가꾸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설리가 착용하고 있던 의상은 실크 소재로 된, 헐렁한 가운이었고 속옷은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고데기로 머리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서 상체를 움직이는 순간 속살이 점점 보이다가 가슴을 노출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 모습은 방송을 보던 네티즌들에게 고스란히 공개되었습니다. 설리는 해당 영상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지만, 발 빠른 네티즌들은 이미 SNS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유를 하면서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급속도로 확산됐습니다.

 

 

이전부터 설리는 상의 속옷인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사진을 촬영하고 그 모습들을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에 공개하여 많은 이들의 질타와 응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때문에 이번에도 가슴 노출에 고의성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설리

 

 

 

실시간 검색어에 '설리' '설리 인스타그램'이라는 키워드로 순위에 자리를 차지하여 논란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설리는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밝게 웃고 있는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을 통해 노브라 운동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설리는 브래지어가 여성에게 치장을 강요하는 액세서리 중 하나라고 말하며 "내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다. 액세서리 발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다. 아직은 누군가에게 어색하고 부담스러운 부분일지 몰라도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JTBC2 '악플의밤' 중 설리

 

 

#설리

설리는 2005년, 12살의 나이에 SBS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하였고, 이후 2009년 걸그룹 f(x)의 멤버로 가수 데뷔를 성공적으로 합니다. 그룹 소속 당시 비주얼, 서브 래퍼, 서브보컬 파트를 맡았습니다. 가창력 부분에서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설리만의 독특하고 귀에 꽂히는 예쁜 음색으로 f(x)의 타이틀곡 중 대부분 킬링 파트는 설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걸그룹 f(x), 설리

f(x) 활동 당시 설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하얗고 맑은 피부와 170cm에 가까운 키와 아름다운 몸매로 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몰이를 했었습니다. 이후 2015년에는 소속사 계약 종료로 걸그룹 f(x)를 탈퇴하면서 배우 활동 선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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