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C가 왜 ??


DHC는 화장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일본의 기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DHC의 입지도 상당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사실 DHC는 회장(요시다 요시아키)부터 극우 파시스트이며,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진실인 위안부, 일본 전쟁범죄까지 모두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DHC는 자사 내에서 발행하는 책자, 인터넷 방송 등에서 혐한 패널을 초청하여 한국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광범위하게 퍼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JTBC에서 보도하였고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DHC를 '제 2의 유니클로'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 DHC 방송 내용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


누가봐도 혐한입니다.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아무런 근거 없이 역사를 왜곡시킵니다.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 예술성이 없다며 "제가 현대아트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잖아요." 라며 막말을 합니다.


이에 따라 JTBC가 여러 차례 해명을 요구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 다시 연락을 주더라도 똑같은 답변밖에 못드릴 것 같다." 며 제대로 된 해명은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 DHC 자사 내 방송??

'DHC Television' 라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는 46만명이 넘어가며 영상 콘텐츠인 '진상 도라노몬 뉴스'는 평균 조회수가 50만을 넘을 정도로 많은 시청자를 갖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채널은 극우성향을 띄고 있고 한국인에 대한 증오 발언을 자주 하여 문제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에는 자신들의 주 고객인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여자는 임신하면 암컷이다, 암컷은 쓸모가 없다." 등 무개념 발언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이런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해명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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